[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출연자의 늘씬한 각선미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가 누리꾼들에게 다시금 조명 된 것.
당시 방송에서 몸매 질문에 "안 재봐서 모르지만 8등신은 되지 않을까요?"라고 말했다.
또한 다리가 길어 불편한 점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스쿨버스 타고 다닐 때나 극장에서 불편하다"면서 "예전에 팬티스타킹 신을 때 좀 모자란다고 얘기했는데 다들 그렇지 않나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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