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최준희, "다 너 잘되라고 vs 구해줘, 엇나간 사랑 표현이 빚은 오해?" 화제 등극
'논란' 최준희, "다 너 잘되라고 vs 구해줘, 엇나간 사랑 표현이 빚은 오해?" 화제 등극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8.05 2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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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최준희 SNS)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최준희양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5일 최준희양과 관련된 논란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최준희양이 불러온 논란의 진실이 무엇인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최준희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상습적으로 친족에게 가정폭력를 당하고 있다고 밝혀 대중들에게 파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상황.

이는 배우자,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동거하는 친족 등 관계있는 사람 사이에서 신체적·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일컫는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 사회는 가정폭력에 대해 경찰의 적극적인 권력 발동 또는 사법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 추세다.

최준희양의 논란에 "엇나간 사랑 표현이 빚은 오해"라는 의견과 "사실이라면 절차에 따라 최준희양을 구해줘야 한다는"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최준희양은 故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로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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