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모델 겸 탤런트 남주혁과 배우 이성경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고 있다.
18일 남주혁과 이성경이 세간의 화제로 부상하면서, 이성경과 남주혁이 만남을 가지기 전 남주혁이 과거 94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진 설리와 함께한 화보가 누리꾼들에게 재조명 된 것.
누리꾼들은 남주혁과 설리의 화보를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설리의 도발적인 미모와 남주혁의 거친듯 무심한 표정이 매우 잘 어울렸다는 호평이 주를 이뤘다.
특히 누리꾼들은 "동갑내기인 남주혁과 설리가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녹아들어 화보의 케미가 더욱 올라갔다", "설리의 자유분방한 이미지가 화보의 느낌을 살린것이다", "아무래도 설리가 독립한 후 자신의 독특한 개성을 잘 드러난 것"이라는 평 또한 내놨다.
일부 누리꾼들은 "혹시 아나? 설리와도 썸을 탈지?"라며 묘한 여지를 남겨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사기도 했다.
한편 모델 겸 탤런트 남주혁은 1994년 2월22일 출생으로 모델과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두루 겸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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