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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틀째 상한가 임박 앱클론, 1분기 매출보면 답 나온다?

기사승인 2017.09.19  1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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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클론이 상장 이틀 째 18% 넘게 급등하며 상승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앱클론)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앱클론이 상장 이틀 째 18% 넘게 급등하며 상승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앱클론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앱클론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이 24억원2300만원을 기록해 한 분기 만에 지난해 총 매출액인 31억원20만원에 이르렀다.

회사는 한국과 스웨덴의 합작법인이다. 한국의 항체기술과 스웨덴의 단백질 기술을 접목해 혁신항체신약을 개발해 냈고 이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R&D(연구개발) 기술이 인정받으면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항체의약품이란 목표하는 부위만 치료하는 표적치료제로 질환단백질만 억제하며, 부작용이 작다. 또한 항암제 치료제로 개발되기도 한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승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오 새내기 주에 앱클론이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날 9시59분 기준 앱클론 주가는 전날보다 18.05%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이혜지 기자 lhjee3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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