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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2020년까지 새 랜드마크 들어선다

기사승인 2017.10.17  1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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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를 상징하는 시설물이 2020년까지 건립된다. (사진=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김예솔 인턴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를 상징하는 시설물이 2020년까지 건립된다.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에 상징시설물을 세우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다음 달 말까지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개발 사업비는 300억원에 달하며,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6000만원, 송도국제도시 상징시설물 공모설계 1억원의 예산이 각각 편성됐다.

송도 국제도시는 약 40조원의 민간 자본 조달로 지어지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간 도시 개발 사업으로서 사업 초기 단계부터 막대한 개발 호재가 예상됐다. 그러나 2009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세계경제가 위축되면서 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에 차질을 빚어 대형 개발사업이 뒤엎어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송도국제도시에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151층 인천타워를 세울 계획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를 맞게 되면서 건립이 무산됐다. 이후 대체 프로젝트와 사업자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인천경제청은 외국의 사례와 입지·개발환경,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송도 상징시설물을 결정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타워, 스카이워크, 대관람차 등 다양한 시설물의 설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업비용,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하게 최적의 설치 장소와 시설 형태를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솔 인턴기자 yskim@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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