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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 대규모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추진...5천호 공급 목표

기사승인 2017.10.19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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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일대가 5천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단지로 거듭된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김예솔 인턴기자]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일대 68만㎡부지가 5천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단지로 거듭난다.

경기 군포시는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지정에 관한 주민·전문가 의견청취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주민공람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대야미동, 둔대동, 속달동 일원 약 68만㎡ 부지에 주택 5,372호를 건립을 목표로,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이주택지 조성을 통한 이주민 재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주민공람이 마무리되면 오는 25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에 보고하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지구 지정안을 심의하게 된다.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3월 지구지정 확정 고시, 지구계획수립 및 토지 보상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19년 6월 착공해 2022년 12월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할 계획이다.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은 인근 지역과 연계된 개발 호재가 예상된다. 인근 군포첨단업무지구에 28만7524㎡ 규모로 4차 산업관련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준공 중이며 전자부품, 전기장비, 기계장비, 정보서비스등 9개 업종의 첨단기업이 입주한다.

이와 함께, 군포시 도마교동과 대아미동 일원 송정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중이다. 공공주택 39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박중원 도시정책과장은 "대야미공공주택지구는 수리산과 갈치호수를 둘러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녀 군포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예솔 인턴기자 yskim@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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