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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통화스와프 체결, 중국 경제보복 변화 있기를"

기사승인 2017.10.19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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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부총리가 통화스와프 체결로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경제보복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는 발언을 했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김민우 기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통화스와프 체결로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경제보복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19일 김동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북한 핵 문제에 대해 "정부와 통화당국이 공조해서 컨틴전시 비상계획을 만들었고 업데이트했다"며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의 성과가 언제 나타날지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성과는 단기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걸린다"며 "내년 상반기 성장 잠재력 부분은 더 길게"라고 답변했다.

그는 "혁신성장은 재정과 세제도 있지만 정책과 제도의 문제가 많이 있다"면서 "초반에는 소득주도 성장에 비해 덜 주목받았는데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긍정적 의견을 표했다. 그는 "현금지급 이전소득이 정부의 투자 증대보다 훨씬 일자리나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증거가 많다"며 "한계소비성향이 높은 취약계층 위주로 하는 것도 그 이유"라고 설명했다.

김민우 기자 hyeji@whitepaper.co.kr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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