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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판로 돕는다... 기업은행 'IBK TradeClub' 서비스

기사승인 2017.11.28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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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이 'IBK TradeClub'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IBK기업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위해 'IBK TradeClub' 서비스를 출시했다.

IBK기업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수출입 중소기업에 해외 거래기업을 연결해주는 'IBK트레이드클럽(Trade Club)'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IBK트레이드클럽은 '매칭알고리즘'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찾는 국내기업과 해외기업을 자동으로 연결해주거나, 전담 관리자가 고객의 희망 사업과 규모 등을 감안해 거래 대상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스페인 산탄데르은행을 비롯한 제휴은행이 제공하고 있는 29개국 1만2000개 기업고객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가입신청은 기업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반자금융'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희수 인턴기자 heesoo@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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