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논란’... “아예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충격 급부상
신동호 ‘논란’... “아예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충격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12.08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신동호 방송화면 캡쳐)

신동호 아나운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산동호’가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MBC 신임 사장 선임과 관련해 신동호의 향후 거취가 주목 받는 가운데, 신동호의 최근 근황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측의 지인들은 신동호에 대해 "신동호 국장이 오후마다 자리에 없다. 아예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라며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1965년에 태어난 신동호는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1992년 MBC에 입사했다. 신동호는 경상북도 대구 출신으로 알려진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