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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510억 엑시트 사모펀드' 결성

기사승인 2017.12.08  1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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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경영승계를 지원하는 510억원 규모의 'IBK-TS 엑시트 사모펀드(Exit PEF)'를 결성했다. (사진=기업은행)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따라 중기의 경영승계를 지원하는 'IBK-TS 엑시트 사모펀드(Exit PEF)'를 결성했다.

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해당 PEF는 510억원 규모로 투자 대상은 ▲가업승계 문제로 기업을 정리하려는 기업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 또는 업종 전환을 위해 인수합병(M&A) 하려는 기업 ▲경영권 및 지분을 매각 또는 매수하고자 하는 기업이다.

투자 방식은 ▲정리 대상 기업의 임원과 경영권을 공동 인수하는 방식 ▲전략적 투자자와 경영권을 공동 인수하는 방식 ▲경영권 인수 후 기존 최고경영자(CEO)와 협력해 경영하는 방식 등이다.

엑시트 사모펀드는 가업승계가 어려워 사장될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 투자해 기업의 영속성이 유지되도록 경영권 승계 및 사업정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가업승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에 투자해, 우수 기술 소멸을 방지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키움증권, IBK캐피탈 등을 출자자로 해 티에스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운용된다.

이혜지 기자 hyeji@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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