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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전 '막차물량'...이달 오피스텔 6000여실 분양

기사승인 2018.01.11  12: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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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동탄 2차' 오피스텔 236실을 이달 공급한다. (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연초부터 조정지역 내 오피스텔 분양권 전매제한을 코앞에 두고 건설사들이 막바지 분양에 나선다.

11일 부동산114와 업계에 따르면 1월에 전국에서 6000여 실의 오피스텔이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예년보다 분양물량이 많았던 작년 1월 4028실에 비해 50%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연초부터 오피스텔 물량이 대거 공급되는 것은 잇따른 부동산 대책 발표로 분양 일정이 밀린데다가, 오는 25일부터 청약 조정대상지역 내 오피스텔도 분양권 전매제한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특히, 이달 오피스텔 분양은 전매제한 직전 규제를 피하려는 수요자들로 청약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본다.

지역별로 오피스텔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부산이 3246실로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낸다. 이어 ▲경기도 1070실 ▲경남 746실 ▲강원도 472실 ▲ 서울 410실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았다. 이달 전체 분양분은 지방에 76%가량이 집중됐다.

이번 달 분양하는 오피스텔로는 효성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서 분양하는 '고덕역 효성해링턴 타워 더퍼스트'가 있다. 지하 6층~지상 20층 총 410실 규모로, 전용면적 19~36㎡ 구성됐다. 지하철 5호선 4번 출구와 10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C-1블록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동탄 2차'를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8층, 4개동, 총 679가구 규모다. 이중 오피스텔은 총 236실을 공급하며, 전용면적은 22~42㎡다.

중흥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2지구 자족7 SF1-3블록에 '민락2지구 중흥S-클래스 트와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46실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27~84㎡ 구성됐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부산 명지 대방디엠시티 센텀오션'을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총 2860실의 대단지다. 전용면적은 22~48㎡다.

김예솔 기자 yskim@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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