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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특성화고 학생 취업에 4억원 후원금 전달

기사승인 2018.01.12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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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강당에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협약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좌)이 김태준 JA Korea 회장(우)에게 씨티재단 후원금 4억 4천여만원(미화 39만달러)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한국씨티은행)

[화이트페이퍼=이희수 인턴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4억원 가량의 후원금을 내놨다.

12일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Korea(회장 김태준)와 서울시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한국씨티은행 강당에서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갖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4천여만원(미화 39만 달러)을 전달했다.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직장생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총 6교시에 걸친 수업을 통해 창의성·비판적 사고·소통·협력을 비롯한 기업 가치관에 대해 배우게 된다.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고 직업선호도를 탐색하는 등의 시간도 갖는다.

수업 수료 이후엔 3박 4일간 진행되는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코칭과 모의면접 참여 등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을 받는다. 워크숍에는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을 포함해 직장인 강사단이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되는 제 5기 워크숍에는 지난 2017년 하반기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수료한 전국 소재 특성화고 학생 3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은 2015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전국 14개 지역 65개교 학생(약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왔다.

 

이희수 인턴기자 heesoo@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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