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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 장중 4% 강세...9년 만에 사이드카 발동

기사승인 2018.01.12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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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장중 4% 강세를 보이면서 약 9년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장중 4% 강세를 보이면서 약 9년 만에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2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7분 기준 코스닥150선물 3월물 가격이 6% 이상 급등하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돼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사이드카란 선물가격이 전일종가 대비 5% 이상(코스닥은 6% 이상) 상승 또는 하락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하며, 일단 발동되면 발동시부터 주식시장 프로그램 매매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코스닥시장에서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2016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지수 급등에 따른 매수 효력 정지는 2009년 이후 9년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후 2시 7분께 4% 상승한 886.65까지 올랐다. 이는 장중 기준으로 2002년 4월 17일(장중 고가 887.80)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이혜지 기자 hyeji@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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