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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 현상에 일본 해외직구 지난해 70% 크게 늘어

기사승인 2018.01.12  17: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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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해외배송대행 총 170만건... 전년보다 7.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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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배송대행 건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7.5% 늘어난 가운데 일본 배송대행은 70% 급증했다. (사진=픽사베이)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지난해 일본 배송대행이 전년 보다 70% 가량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해외배송대행서비스 몰테일은 지난해 일본 시장 배송대행신청 건수가 전년보다 70%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일본 샴푸나 식품 등 생활용품 배송대행 비중이 높아지면서 한 달 평균 대행 건수 1만6천 건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몰테일은 "작년 초부터 시작한 엔화 약세 영향이 컸다"며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마니아 층 상품은 물론 생활용품 수요와 짧은 배송기간 덕분이 인기를 끈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해외배송대행 총 신청 건수는 전년보다 7.5% 늘어난 170만 건을 기록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8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일본(11%), 3위 독일(5.3%), 4위 중국(3.7%)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 배송대행신청 건수는 전년보다 5% 늘었다. 미국은 다이슨(Dyson)과 블랙앤데커(Black & Decker) 등 가전제품의 수요가 늘었다.

오예인 기자 y3in5@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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