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R&D 오픈플랫폼’ 협약…민간·공공기관과 기술개발 지원사격
SK건설, ‘R&D 오픈플랫폼’ 협약…민간·공공기관과 기술개발 지원사격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7.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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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R&D 오픈 플랫폼’ 민간·공공기관과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사진=SK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SK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관훈사옥에서 비즈파트너 및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R&D 오픈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임영문 SK건설 사장, 심동욱 포스코기술투자 대표,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김기수 홍익대학교 부총장, 황규진 기술과가치 부사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R&D 오픈 플랫폼은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기존 체계에서 나아가 아이디어 발굴부터 기술 상용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아이디어발굴,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상용화 등 크게 네 단계로 운영된다.

SK건설은 개발된 기술을 공사 현장에 적용해 테스트베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임영문 SK건설 사장은 "이번 협약식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기술개발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의미가 크다"며 "SK건설 비즈파트너 및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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