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의류 나눔 캠페인으로 노숙인에게 도움의 손길
대우건설, 의류 나눔 캠페인으로 노숙인에게 도움의 손길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0.07.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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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임직원들이 의류 나눔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대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을지로 본사에서 의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하절기 의류와 폭염을 대비한 물품들을 모아 서울 중구 일대 쪽방촌 및 노숙인 보호 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하절기 의류 2400여벌, 휴대용 선풍기 100개, 스포츠타월 1000장, 신발 등이 모였다.

대우건설이 진행한 ‘쿨쿨자고 있는 쿨한 옷 나눔캠페인’은 매년 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무더위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한여름 쉼터를 잃은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에게 하절기 의류와 여름나기 물품들을 지원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이밖에 대우건설은 매년 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주택보수와 시설물 설치 등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주택 노후로 거주에 어려움을 겪지만 직접 보수할 수 없는 가정을 방문해 도배, 장판 및 싱크대 교체, 단열작업 등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적 위기 속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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