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성 작가 첫 개인전...6대륙 30점
25일~3월 2일, 인사동 '갤러리 이즈'
25일~3월 2일, 인사동 '갤러리 이즈'
[화이트페이퍼=임채연 기자] 지구촌을 여행하며 마주한 풍경과 이야기를 화폭에 담은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이제성 작가는 오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이즈에서 첫 개인전 <알콩달콩 세상 구경>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작가는 배우자와 함께(알콩이와 달콩이) 5년 간 전세계 52개국을 다녔으며, 이번 전시에선 대륙별 5-6점씩 30점이 선보인다. 여행지의 인상적인 풍광과 길 위에서 발견한, 소소하지만 특별한 순간들이다.
작가가 오래 간직하고 싶어 그려낸 기억들은 관람객에게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남을 만큼 진기하다.
이재성 작가는 “그림은 순간을 붙잡는 또 하나의 여행”이라며 “관람객과 함께 걷고,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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