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로 소형 SUV 1위 재확인… 하이브리드·상위트림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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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4.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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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983대 판매로 차급 최다 기록, 20·30대 비중 30.5%로 확대
하이브리드 38.6%·시그니처 45.5%… 고급 사양 선호 뚜렷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사진=기아)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사진=기아)

[화이트페이퍼] 기아의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시장 1위 자리를 다시 굳혔다. 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2세대 모델은 판매 성과와 고객 구성 변화에서 모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국내 소형 SUV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됐다. 이는 2020년 이후 연간 판매 1위를 이어온 1세대 모델의 흐름을 2세대에서도 이어간 결과다.

이번 모델은 정통 SUV 이미지를 강조한 각진 외관과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출시 초반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추며 상품성을 끌어올렸고, 이러한 변화가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젊은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계약 고객을 분석한 결과 20·30대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상승했고 남녀 비율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비중이 73:27인 점과 비교하면 폭넓은 연령·성별층의 선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상위 트림 선호 현상도 뚜렷했다. 지난달 출고 물량 중 최상위 ‘시그니처’ 트림이 45.5%, 디자인 특화 ‘X-Line’이 21.9%를 차지했다. 소형 SUV에서도 가격 중심 선택을 넘어 디자인 완성도와 편의·감성 품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약진도 눈에 띈다. 하이브리드는 전체 판매의 38.6%를 차지했으며, 최대 19.5km/ℓ의 연비를 앞세워 최근 고유가 상황에서 실속형 대안으로 부상했다.

상품 구성 역시 상위 차급 수준으로 강화됐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오토 플러시 도어핸들, 기아 디지털 키2, 100W C타입 USB 단자 등이 기본 적용됐다. 빌트인 캠2 플러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1열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 등은 선택 사양으로 마련됐다.

기아는 기술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영상 콘텐츠 '움직임에 지능을 더하다(Intelligence in Motion)'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HPC)’와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의 작동 원리와 특징을 소개한다.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는 목적지 설정 시 내비게이션 정보와 레이더 데이터를 활용해 향후 주행 상황을 예측하고, 고전압 배터리 충전 흐름을 최적화해 실주행 연비 향상을 돕는 기술이다. 바이브로 사운드 시트는 음악의 저음 영역을 분석해 시트 내 네 개의 진동자로 비트를 전달함으로써 청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4D 사운드 경험을 구현한다.

기아 관계자는 “디 올 뉴 셀토스는 디자인, 효율, 실용성, 편의성 전반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갖춘 육각형 SUV”라며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부터 일상 주행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고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모델로서 소형 SUV 시장의 기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토스는 1세대 모델이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해온 데 이어,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도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제공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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