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정관장 에브리타임, 누적 매출 2조원…광고·스포츠 마케팅 강화
KGC 정관장 에브리타임, 누적 매출 2조원…광고·스포츠 마케팅 강화
  • 김혜인 기자
  • 승인 2026.04.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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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일수록 힘이 되는 에너지 콘셉트 강조
5월 16일까지 10% 이상 할인·체험 이벤트 진행
에브리타임 쌓일수록 힘이되는 에너지 캠페인 (사진=KGC)
에브리타임 쌓일수록 힘이되는 에너지 캠페인 (사진=KGC)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KGC가 정관장 ‘에브리타임’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브랜드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배우 박보검을 모델로 내세워 ‘쌓일수록 힘이 되는 에너지’ 콘셉트를 전면에 내걸었다. 할인 행사와 스포츠 마케팅도 병행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KGC는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에브리타임’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광고는 일상에서 힘이 필요한 순간마다 ‘에브리타임’을 건강 루틴으로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직장인편’, ‘야구응원편’, ‘통합편’ 등 세 편으로 구성해 에너지가 떨어지는 상황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에너지와 차별화된 지속 에너지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는 매일 한 포로 에너지를 쌓는 제품 특성을 부각하며 홍삼의 과학적 기능성을 기반으로 피로를 관리하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바쁜 현대인을 위한 일상 건강 관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에브리타임’은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한 정관장의 베스트셀러다. 해외 22개국에 700만개 이상 수출되며 K-건강기능식품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스틱, 앰플, 필름 등 다양한 제형과 함께 ‘리미티드’, ‘오리지널’, ‘소프트’, ‘플레이버’ 등 맞춤형 라인업을 갖춰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섭취가 가능하다.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KGC는 5월16일까지 정관장 가맹점과 백화점, 정몰, 네이버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에브리타임 오리지널, 소프트 샷, 플레이버, 필름 등을 10% 이상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정관장 매장을 방문해 멤버스에 가입하면 1만원 상당의 3일 체험 패키지 ‘에브리타임 에너지팩’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도 이어간다. 에브리타임은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년 서울스프링페스티벌’에서 참여형 이벤트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에너지를 채우는 라이딩 게임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5월9일에는 롯데자이언츠 사직구장에서 ‘에브리타임 매치데이’를 열고 전 관중에게 제품을 증정하며, 퀴즈 이벤트와 에브리타임존 운영도 진행한다.

KGC 관계자는 “채우면 빠지는 에너지와 차별화되는 쌓일수록 힘이되는 에브리타임의 가치를 전하고자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다”며 “봄나들이 철을 맞아 K-에너지를 대표하는 정관장 에브리타임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겁게 만끽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KGC는 광고 캠페인과 함께 할인 행사, 스포츠 이벤트를 병행하며 ‘에브리타임’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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