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정 구성으로 100년 역사 상징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종합비타민 브랜드 ‘삐콤씨’ 한정판을 선보인다.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구성과 디자인을 담아 기업 전통성을 부각했다.
30일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 기념 제품으로 ‘삐콤씨 파워 100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1926년 창립 이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기업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1963년 영양 결핍 시대에 국민 영양 보급을 목적으로 선보인 ‘삐콤정’의 초기 패키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콘셉트를 적용했다. 제품 용량도 100정으로 구성해 창립 100주년의 의미를 직관적으로 담았다.
유한양행은 이번 출시를 통해 창업주 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 정신인 “가장 좋은 약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공급한다”는 철학을 공유하고 고객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100정 한정판은 기존 ‘삐콤씨 파워 120정’과 함께 판매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삐콤씨 파워 100정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소비자와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100년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질이 보장된 의약품을 통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기업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한양행은 2026년에도 ‘Progress’와 ‘Integrity’를 핵심 가치로 삼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나눔과 공유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Global Top 50 제약사’ 목표에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