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 현장 찾아 ‘치킨릴레이’ 진행…10㎞ 이동 불편 해소
“어린이날 맞아 뜻 깊은 시간” 지역 맞춤 사회공헌 확대
“어린이날 맞아 뜻 깊은 시간” 지역 맞춤 사회공헌 확대
[화이트페이퍼=김혜인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강원 정선의 한 초등학교를 찾아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 지역적 여건으로 치킨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사의 사연에 화답한 것이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문은 운동회 현장에서 이뤄졌다.
4일 BBQ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0일 강원 정선군 남면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임직원과 BBQ 사북고한점 패밀리가 함께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 이는 소외 이웃이나 오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이다.
이번 활동은 증산초 교사가 학생들에게 치킨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사연을 보내며 시작됐다. 학교 인근에는 상권이 형성돼 있지 않아 치킨을 먹으려면 약 10㎞ 떨어진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BBQ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BBQ는 운동회가 열린 학교를 직접 찾아 치킨을 제공했다.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로 구성된 50인분 세트를 마련해 현장에서 전달했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적 여건으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BBQ가 오지나 소외 지역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사연 접수를 통해 대상을 선정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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