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금융취약계층 보호 확산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NH투자증권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H투자증권은 신재욱·배광수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고통받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포용적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두 대표는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 주자로 김규빈 토스증권 대표와 박종성·손대희 웰컴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신재욱·배광수 대표는 "농협금융의 일원으로서 금융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다시 일어설 힘이 되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와 피해 예방 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포용적 금융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창업농의 판로 확대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을 연 100개사로 확대했다. 농촌 마을공동체에 냉장고를 지원하고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전달하는 사업도 하고 있다.
불법사금융 피해를 입은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할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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