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인도 4개 도시 순회 '신라면 푸드트럭' 운영
농심, 인도 4개 도시 순회 '신라면 푸드트럭' 운영
  • 김성지 기자
  • 승인 2026.11.0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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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하티·실롱 등 20개 거점 순회···신라면·신라면 툼바 시식
인도 구와하티 지역 신라면 푸드트럭 현장 모습. (사진=농심)
인도 구와하티 지역 신라면 푸드트럭 현장 모습. (사진=농심)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농심이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3주간 일정으로 이동식 신라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매운맛과 K-컬처 선호도가 높은 인도 북동부 지역 유통망 확대에 맞춰 현지 접점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신라면 푸드트럭이 인도 북동부의 주요 도시인 구와하티(Guwahati), 실롱(Shillong), 아이자울(Aizawl), 아가르탈라(Agartala)의 대학 캠퍼스와 주요 주거·상권 지역 등 총 20개 거점을 순회하며 현지 소비자들을 찾아간다고 전했다.

푸드트럭에서는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한다. 현장 판매와 인근 유통매장 할인 행사도 진행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와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도 마련했다.

농심은 매운맛 선호도가 높고 면 요리 문화가 발달한 인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지역별 식문화 특성을 고려한 마케팅으로 인도 시장에서 신라면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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