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템빨:오버기어드', 26일 정식 출시···한국·중화권 동시 서비스
넥슨 '템빨:오버기어드', 26일 정식 출시···한국·중화권 동시 서비스
  • 김성지 기자
  • 승인 2026.11.06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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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 지원
(사진=넥슨)
(사진=넥슨)

[화이트페이퍼=김성지 기자] 넥슨은 오는 26일 그레이게임즈가 개발 중인 템빨: 오버기어드를 한국·대만·홍콩·마카오에 동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된다.

'템빨: 오버기어드'는 인기 웹소설·웹툰 '템빨'을 기반으로 장비 제작과 성장, 이용자 간 협력·경쟁을 구현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오는 26일 정식 출시에서는 PC와 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넥슨은 지난 5일 온라인 쇼케이스 '오버 월드'를 열고 게임의 주요 시스템과 출시 이후 6개월간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게임은 부위별 장비 슬롯을 강화해 캐릭터를 육성하는 '오버기어드' 시스템과 장비 수준에 따라 추가 성능을 얻는 '오버클럭', 원작 설정을 살린 '갓 핸드' 전투 체계 등 차별화된 제작·성장 메커니즘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용자 간 협동과 경쟁을 유도하는 대규모 전장 인프라도 구축했다. 전 서버 이용자가 집결해 마물 공세를 방어하는 '인마대전'과 서버 간 경계를 허물고 파티 플레이 및 이용자 간 대결(PvP)을 지원하는 '차원' 시스템을 도입한다.

서버별 공헌도를 겨루는 '차원 리그'는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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