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지난해 최대 판매 실적... 올해 신차로 1위 노린다
BMW코리아, 지난해 최대 판매 실적... 올해 신차로 1위 노린다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8.0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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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코리아가 지난해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다량의 신차 출시에 나섰다. (사진=BMW코리아)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BMW 코리아가 지난해 최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10일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21.2% 성장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BMW 브랜드는 전년보다 23.0% 증가한 총 5만9624대를 판매했다. 단일 브랜드 기준 처음으로 5만대 판매를 돌파하고 역대 최대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BMW코리아는 올해 지난해 메르세데스 벤츠에 뺏긴 1위 탈환을 노린다. BMW코리아는 올해만 미니(MINI)를 포함해 총 14종의 신차를 출시한다.

고성능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친환경차 등 다양한 차종을 선보인다.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모델도 X2, M4 CS, MINI JCW 클럽맨 등 총 6종에 달한다.

지난해 모델별로는 뉴 5시리즈가 총 2만4220대 팔려 전년과 비교해 43.0% 성장했다. 이 중 뉴 520d는 전년보다 22.5% 많은 9688대 판매돼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 1위에 올랐다.

X 시리즈 역시 X3(6.8%), X4(11.0%), X5(61.3%), X6(43.8%) 등 모델별 고른 성장으로 총 판매량이 전년보다 25.4% 증가한 9613대를 기록했다.

미니(MINI) 브랜드는 지난해 총 9562대를 팔아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연간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작년 12월 1186대 판매되며 월간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2121대)이 전년보다 39.0% 성장하며 전체적인 미니 판매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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