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김예솔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현장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선다.
22일 LH는 건설현장 관계자들 모두 웃을 수 있는 건전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스마일 LH현장 2018'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LH 건설안전처에서 추진하는 스마일 운동은 '웃는다'는 뜻인 'Smile'의 각 앞철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안전한 건설현장(Safety construction field) ▲고객맞춤형 업무개선(Modification of business for customers) ▲건설기술 혁신(Innovations in constuction technics) ▲동반상생(LH with partner companies) ▲공정·공평한 업무추진(Equitable business)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이다.
작년 LH가 도입한 건설현장 은행연계 대금지급 시스템, 체불 제로 목표제 등은 불공정 관행 개선 및 동반상생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아울러, LH는 건설관계자 모두가 동참하는 체불예방 활동, 근로자 권익보호를 위한 체불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추진한다.
박상우 LH 사장은 "전국 LH 공사현장에서 스마일 LH현장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LH와 건설업체가 동반상생하는 건설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우 LH사장은 취임 초기부터 건설근로자 권익보호, 공정거래질서 확립, 상생협력을 계속 강조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전담조직인 공정거래상생추진단을 신설하고 정부 주요정책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