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오예인 기자]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가 대형 화물 운송 인프라를 구축했다.
22일 큐딜리온 중고나라는 화물 운송 매칭 스타트업 '센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화물 운송 '센디'는 벤디츠가 운영하고 있는 화물 운송 매칭 플랫폼이다. 중고나라에는 하루 방문자 180만명, 중고상품 20만건이 등록된다.
중고나라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 용달화물 수요를 확보하게 됐다. 택배나 퀵 서비스로 보낼 수 없는 대형 화물 운송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다.
정재욱 벤디츠 CSO는 “차주에게는 안정적 수요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모두가 윈윈하는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윤 큐딜리온 중고나라 신규사업본부장은 “분야별 전문 스타트업과 협업에 나서 안심하고 편리한 중고거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고나라는 오는 28일까지 용달화물 5000원 할인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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