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현대건설 윤영준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발표한 인사에서 "윤영준 사장은 주택 사업 브랜드 고급화 및 주요 대형 수주 사업에서의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핵심 경쟁력 확보 및 조직문화 혁신 추진을 주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영준 신임 사장은 1957년생으로 청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원에서 환경학 석사를 취득했다.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그는 2002년 관리본부 인사총괄팀장 및 외주관리팀장과 2006년 국내현장 관리팀장을 거친 관리직 출신이다. 2012년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 2016년 재경본부 공사지원사업부장(전무), 2018년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윤 신임 사장은 주택사업본부장이던 지난 6월,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3구역 합동 설명회 당시 프리젠테이션에서 조합원임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정진행 부회장은 고문으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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